2024년 경향신문 신춘은 2023년 11월 30일이 마감이며 목요일까지입니다. 단편소설은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마감일 안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쓴 소설가 조세희 선생님을 배출하였습니다. 마감은 2023년 11월30일 목요일까지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닙니다. 방문 접수는 11월30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시는 5편 이상으로상금 300만원이고 단편소설은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으로 상금 500만원입니다. 문학평론은 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으로 상금은 3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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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고
경향신문이 202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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