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를 안내합니다. 마감은 12월 1일 금요일까지이며 상금은 단편소설 500만 원이고 시 3편은 300만 원입니다.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소설가 이경자 하성란 강영숙 한강 편혜영, 이은선 시인은 나태주, 김경주 등을 배출하였습니다. 마감은 2023년 12월 1일 금요일까지입니다.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합니다.
단편소설은 80장 안팎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는 3편 이상으로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그 밖에 시조, 희곡, 문학평론, 동화까지 폭넓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입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00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써달라고 합니다. 이름은 본명으로 주소, 집직장, 전화, 휴대전화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A4용지 뒷부분에 첨부해 달라고 합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9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상세 안내
[사고]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K문학의 꽃을 기다립니다
2024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모든 소설가는 거짓을 통해 세상에 관한 진실을 말하려 애쓴다.” 미국 작가 폴 오스터는 작가의 업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새로운 눈,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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