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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주소

by applejune 2023. 11. 23.

2024년 세계일보에서는 단편소설에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서울 지역의 일간지 치고는 늦은 날짜까지 원고를 접수받습니다. 12월 6일 18시까지입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작년에 당선된 이신율리 시인이 만 62세 일 정도로 나이에 관대한 일간지입니다. 성도, 계급도, 장애도 벽이 될 수 없다며 당찬 포부를 열었습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3편 이상)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문학평론(200자 원고자 70장 안팎)은 300만원입니다.

마감 날짜는 2023년 12월6일 수요일이며 우편 및 택배 접수, 방문 접수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합니다. 주소는 (우편번호)04387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입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요강

자세한 내용은 신춘문예 공모 요강을 참고하세요>>

 

[알립니다] 세계일보 2024 신춘문예 공모… 12월 6일 마감

올해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자는 드라이아이스가 가진 물리적 속성과 결혼의 상징적 속성을 연동시켜 희뿌옇고 서늘한 감각이 돋보인 시 ‘드라이아이스-결혼기념일’을 제출한 민소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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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공모 정보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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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춘문예 공모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