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공모를 안내합니다. 단편소설 상금이 700만 원이고 시 상금은 500만 원입니다.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마감입니다.
2024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안내
2024년 영남일보는 단편소설 상금이 700만 원이고 시는 상금이 500만 원입니다.
마감은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하고 2024년 1월에 신년호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3년에는 장기복역수인 한이로 씨가 시 부문에 당선되며 영남일보의 자랑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일 소인이 있으면 접수를 한다고 합니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입니다. 시는 3편 이상입니다. 주소는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문화부 '영남일보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1260) 발표는 2024년 1월 신년호에 발표합니다.
신춘문예 상세 안내
2024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한국문단 이끌 `당신`을 기다립니다
한국문단의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해 온 `영남일보 문학상`이 `영남일보 신춘문예`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합니다. 2023년도 영남일보 신춘문예는 시 부문에 장기복역수 한이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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