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춘문예를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전통적인 강호 신춘문예입니다.
2024 조선일보 공모 안내
소설가 황석영, 최수철, 김인숙, 시인 정호승 등을 배출하였습니다.
시 3편 이상 500만 원을 주고 단편소설은 원고지 80장 안팎으로 700만 원을 줍니다.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보낼 곳은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은 2023년 12월 5일(화요일) 당선작 발표는 2024년 1월 1일.
모집 공고 안내
자세한 모집 공고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알립니다] 2024 조선일보 신춘문예
알립니다 2024 조선일보 신춘문예
www.chosun.com
2024년 신춘문예 전국 일간지 공모 정보 모음표 발간
신춘문예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마감일 순입니다.
전국 일람표입니다.
신춘문예 응모 요령 안내
원고를 힘들게 완성하였는데, 글자 크기 설정을 하지 않거나 원고 표지를 만들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작은 실수가 낙방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응모 요령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