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춘문예 공모1 202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공모 1000만 원 상금 매일신춘문예 2024년 공모를 안내합니다. 단편소설 당선자에게는 상금이 1000만 원 이 주어지고 시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12월 4일 월요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 공모 유명한 소설가 이문열 김원일 시인 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들을 배출한 신춘문예로 유명한 신문입니다. 단편소설은 70장 안팎으로 천만 원의 상금을 주고 시는 5편 이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을 줍니다.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입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입니다. 신춘문예 공모전 상세 페이지 매일신춘문예 공모 안내 바로가기>> [202.. 2023.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