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7 202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모 202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2월 1일 6시까지이며 글자크기는 아래한글 기준으로 11포인트를 써야 합니다. 202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모 12월 1일 오후 6시까지 공모합니다. 심사위원 분들을 생각해서 글자 크기는 아래한글 기준으로 11포인트를 유지해 주세요. 단편소설은 500만 원이고 문학평론은 300만 원입니다. 당선작이 없을 경우, 상금의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이 선정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우편으로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13) 전법회관 2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에게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됩니다. 다만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해서 이메일(chjd@ibulgyo.com)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불교신문 신.. 2023. 11. 23. 202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 상금 안내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전통적인 강호 신춘문예입니다. 2024 조선일보 공모 안내 소설가 황석영, 최수철, 김인숙, 시인 정호승 등을 배출하였습니다. 시 3편 이상 500만 원을 주고 단편소설은 원고지 80장 안팎으로 700만 원을 줍니다.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보낼 곳은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은 2023년 12월 5일(화요일) 당선작 발표는 2024년 1월 1일. 모집 공고 안내 자세한 모집 공고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202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모집 공모 바로가기>> [알립니다] 2024 조선일보 신춘문예 알립니다 2024 조선일보 .. 2023. 11. 23. 202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공모 상금 안내 2024년 동아신춘문예 공고를 안내합니다. 12월 1일까지이며 중편소설 상금은 3000만 원입니다. 마 감 일 : 2023년 12월 1일 금요일까지 발 표 일 : 동아일보 2024년 1월 1일 자 지면을 통해 주 소 : 우편번호 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만 투고 가능합니다. 원고량을 정확히 지켜야 하고 10% 이하는 심사 탈락됩니다. 단편소설의 경우 70장 안팎이고 중편소설은 250장에서 300장 안팎입니다. 100여 년이 다가오는 신춘문예가 다시 열립니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동아일보 신춘문예는 황순원, 이문열, 은희경, 작가 등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소설가 등을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중편소설 당선자에게는 3000.. 2023. 11. 22. 빈대 물린 자국 증상 빈대가 나타났습니다. 영어로 Bedbug라고 불립니다.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빈대에 물린 자국과 특징 그리고 대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빈대 출몰 시간 불쾌한 곤충으로 감염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가구나 침대, 벽 틈에 숨었다가 잠자는 동안 모기처럼 물어서 붉은 반점을 남기게 합니다. 보통 새벽 3~4시에 흡혈 활동을 합니다. 빈대 물린 자국 특징 모기에 물린 것 같지만 모기보다 훨씬 가렵습니다. 피부가 빨갛게 부어올랐다면 10시간이 경과되면서 점점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1센티미터 이하의 반점 사진을 보세요.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고열, 수포, 고름, 근육통을 동반합니다. 빈대 물렸을 때 대처 방법 일반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피부염에 먹는 약이기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이 그 약품이지요. 피부.. 2023. 11.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