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1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주소 2024년 세계일보에서는 단편소설에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서울 지역의 일간지 치고는 늦은 날짜까지 원고를 접수받습니다. 12월 6일 18시까지입니다.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작년에 당선된 이신율리 시인이 만 62세 일 정도로 나이에 관대한 일간지입니다. 성도, 계급도, 장애도 벽이 될 수 없다며 당찬 포부를 열었습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시(3편 이상)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문학평론(200자 원고자 70장 안팎)은 300만원입니다. 마감 날짜는 2023년 12월6일 수요일이며 우편 및 택배 접수, 방문 접수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합니다. 주소는 (우편번호)04387 서.. 2023. 11. 23. 이전 1 다음